우리에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정말 훌륭하신 목사님, 부원장목사님 만나게 해 주시고 최희원 전도사님
최고로 훌륭하게 키우셔서 귀한 사역 귀한 큰그릇 일하시는 전도사님께
감사하고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60년 동안 너무 잘못 살았다는 것을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사랑하는 담임목사님, 부원장 목사님 만난 것이 제 인생에
제일 잘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써의 삶을 몸소 체험하시고 잘 이끌어주는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기로 다시 한번 다짐하여 봅니다.
천로역정이란 주제로 말씀하신 전도사님이 계신 우리 행복으로가는교회
예랑친구들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보며 부러울 때가 참 많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한번 마음에 무장을 하여 기도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서
자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엄마가 되기로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매순간마다 영적 전쟁임을 깨닫고 성령으로 말씀으로 준비하여 나를 먼저
돌아보며 받은 은혜에 늘 감사하고 순종하여 믿음을 지키고 영적 승리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저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더 변화되고 더 큰 그릇이
되어서 영적 자녀와 가족과 사업장 교회를 위하여 기도로 새생명을 살리는 역할
잘 감당하는 자녀가 되기를 다짐합니다.
남은 저에 삶을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께 영광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준비된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더 온유하며 겸손하여 선을 행할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 남을 섬길줄 아는 자로
살겠습니다.
인격적 성령 하나님도 만나서 체험적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담임목사님, 부원장목사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2017.8.12.7시15분. 황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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