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부원장 목사님
송순옥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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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부원장 목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곁에 계신 은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분별력없인 목사님의 애닳은 사랑을 어찌 알겠습니까?
그리 알려주심에도 더디가는 제 자신을 보며
죄스럽고 부끄럽고하지만 지도자분들이 계신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정말 부족하지만 제자리 지키며 더욱 두분께 돕는
역할로 하나님 사역이 더욱 빛나길 소원합니다.
강건하세요.
늘 웃어주세요.
우린 언제까지나 사랑할 것입니다.
더욱 힘내셔서 하나님의 멋진 면류관으로 영광올려
드릴 것을 믿고 또 믿어 감사드려요.
저와 저의가정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더 가까이
가도록 기다려주시고 기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욱 행복하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017. 11.24
베드로반 김미자 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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