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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 it, Say it, and Save all ■
운영자 2018-05-19 추천 0 댓글 0 조회 417

See it, Say it, and Save all

 

아파봤던 자가 위로할 수 있고, 비통에 젖어 본 사람만이 진정으로 남을 동정할 수 있습니다. 길을 잃어 본 자만이 다시 출발할 수 있고, 꿈은 꿈을 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으며, 산을 오른 자만이 메아리의 시원함과 만날 수 있습니다. 기억하는 자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자신을 개방하는 자만이 배울 있으며, 믿음을 가진 자만이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본 자는 보았기에 말할 수 있고, 보지 않은 자는 보지 않았기에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참된 복음을 본 자는 복음의 능력을 말할 수 있고, 복음에 대한 사명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양의 피를 바르는 날에 열 가지 재앙으로 애굽의 흑암문화가 붕괴됨은 물론 출애굽의 역사와 홍해 도하의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이처럼 복음으로 답을 내린 자들이 있는 곳에 현장의 흑암이 반드시 무너집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 절기와 언약궤, 성막을 통해 복음의 능력을 보았기 때문에 광야 길을 가는 동안 능력으로 보호하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곡식을 거둬 창고에 넣을 정도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언약궤와 성막을 중심으로 힘들고 거친 광야를 너끈히 통과했습니다.

 

또한, 그들이 가진 참된 복음의 사명이 메시아, 세 절기의 주인, 성막의 주인, 언약궤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장소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임을 알았기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데스바네아에서 믿음의 보고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된 이스라엘을 회복하되, 우상숭배의 과오를 반복해서는 안 되고, 도리어 참된 선교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제대로 알고 있던 여호수아와 갈렙 두 명만으로도 지역과 국가를 살리는 역사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복음을 바로 알고 본 그대여여! 믿음의 고백과 함께 상처 가진 자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며 하나님이 주신 꿈세계를 살릴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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