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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15일(진정한 우정의 변호)
운영자 2017-12-26 추천 0 댓글 0 조회 323

제목 : 진정한 우정의 변호

말씀 : 삼상20:24-34

설교 : 최귀석 목사


24    다윗이 들에 숨으니라 월삭이 되매 왕이 앉아 음식을 먹을 때에  

25    왕은 평시와 같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았고 요나단은 섰고 아브넬사울의 곁에 앉았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으나  

26    그러나 그 날에는 사울이 아무 말도 아니하였으니 이는 생각하기를 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부정한가보다 정녕히 부정한가보다 하였음이더니  

27    이튿날 곧 달의 제 이일에도 다윗의 자리가 오히려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뇨  

28    요나단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29    가로되 청컨대 나로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 형이 내게 오기를 명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나로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30    사울요나단에게 노를 발하고 그에게 이르되 패역부도의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31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오라 그는 1)죽어야 할 자니라

사망의 자식이니라


32    요나단이 그 부친 사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33    사울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치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 부친이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줄 알고
34    심히 노하여 식사 자리에서 떠나고 달의 제 이일에는 먹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 부친이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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