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 2013년 한국을 빚낸 종교인 그랑프리대상 수상

- 한국일보선정 가정치유상담부문에서 2013년 2월23일 수상하셨습니다 -


 - 한국일보 - 2013. 2. 23 (토요일)


가정치유로 건강한 사회 만드는

'치유상담전문가'

행복으로가는교회 최귀석 담임목사
(가정치유상담 부문)

내면의 아픔을 치유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고 사회가 건강해지기 위한 사명에 큰 힘을 쏟으며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는 이가 있어 화제다.
바로 행복으로가는교회(032-441-0176)담임과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 원장으로 있는 최귀석 목사다.
최 목사는 일찌기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1995년 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을 설립하고 '카운슬링코칭'을 바탕으로한 심리치유상담학교육을 통해 부부행복학교, 예비부부를 위한 결혼예비학교 등 다양하고 깊이있는 가정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며 '이혼공화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한국 사회문제 개선에 크게 앞장서 온 인물이다.
그가 개발한 '카운슬링 코칭'은 기존 일반 심리상담과는 달리 학문적 임상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정확한 원인분석과 진단을 통해 개인과 가정의 아픔과 문제를 회복시켜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또한 '내면심리치유법'은 19년간의 임상 노하우로 우울증에 의한 인간관계 파괴와 가정폭력의 근본적 치유회복, 성폭력 피해에 의한 자존감 회복과 청소년의 성상담 및 미혼녀상담, 이혼자상담 등 가정행복을 가로막고 있는 세부적 상담에 크게 접목되는 상담법이다.
이처럼 가정회복을 위한 최 목사의 사역은 지금까지 직접상담 7만8천 시간과 심리치유전도부흥회 517개 교회, 미국 런던 호주 중국 하이난 등의 국내외세미나 711회를 인도하였다.
또한 심리치유상담전문가 7만8천여 명을 배출해 냈으며 부부행복학교 2,200여 명과 인간관계획복훈련 5,900여 명을 수료시켰다.
특히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가정회복포럼을 3회나 개최한 최 목사는 지금까지 매년 가정폭력제로운동선포와 열린가족 축제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인천교육청과 함께 자녀와의 관계획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에 있다.
최 목사는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장, 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 대표, 뉴장신대 상담학 겸임교수, 세계부부학회 공동대표, 한국가정사역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가정회복국가유공자 정부 표창 '국무총리상'과 국회에서 주는 '올해의 부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