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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 최 귀 석


할 렐루야!  반갑습니다.

행복으로가는교회 최귀석 목사입니다.
 
저희 교회는 하나님을 기쁘게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많은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여러분을 만나서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행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여기 행복으로가는교회가 있습니다.

자녀에게 꿈을 주는 교회,  부부간의 사랑이 풍성한 교회,

그래서 온가족이 행복한 교회가 바로 저희 교회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행복의 결정체이며 교회의 시작입니다.

이세상 모든 가정이 행복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으로 천국을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천국이라는 것은 기쁨과 행복과 또 즐거움이 있는 곳이죠.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가서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이땅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또한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행복으로가는교회는 하나님이 이땅에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를 마음껏 누리면서 기쁨으로 내일을 기약하고 또 행복으로 이뤄나가기 위해서 몸소 모든 일을 이뤄나가는 교회로 모든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 민족치유를 통해서 세상변화를 일으키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모든 목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어서 행복해졌다면 그것을 전파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명령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지역주민을 위해서 많은 일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만들기 무료세미나를 개최해서 동사무소나 구청을 통해서 많은 가정을 교회로 초청해서 세미나를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섬김을 이루기 위해서 한의사를 초청해서 침술이나 뜸등을 무료로 받고 검진 받을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이미용 등 여러가지 형태로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이웃에게 나눠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최초로 세운것이 가정공동체이죠. 가정공동체를 만들어 주신 이유는 행복하라고 만들어 주셨는데 이땅에 가정을 보면 그렇게 행복한 가정보다 그렇지 못한 가정이 많은것이 너무나 가슴아픈 일입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 많은 가정이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가정의 문제를 보면 일단 갈등이죠. 또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대화가 단절되는 것이죠. 그런 모든 문제를 보면 내면의 깊숙히 자리잡은 각 개인의 아픔의 상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부딪힘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딪힘을 통해서 가정이 하나가 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것의 불가능하다 해도 다를바 없습니다. 많은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러한 가정이 온전히 되어진 것은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특별히 저희 교회 같은 경우는 성경의 말씀이나 성경에 나오는 인물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해서 그들의 아픔의 상처를 우리 삶에 대입시켜서 우리처럼 아프고 힘든 사람에 대한 모습을 성경적인 말씀과 예수님의 사랑으로 풀어나가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이 교회의 기관으로 있어 부부, 자녀, 고부갈등, 우울증치유상담, 미움, 분노상담, 신앙문제까지 말씀과 심리치유상담으로 명쾌하게 해결하여 치유로 영혼구원과 복음증거의 디딤돌 역활을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일컬어 빛과 소금이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가는 곳곳마다 빛을 비춰주고, 소금의 역활을 감당해야 합니다. 성경적으로 그렇게 이야기 했다는 것은 사랑이고 섬김이고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삶속에서 예수를 믿는 많은 크리스챤들이 세상에 나가서 사랑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섬김을 통해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예수를 믿는 크리스챤들이 그다지 행복하지 못할 경우에는 세상에서 그역활을 감당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사악해졌다는 이야기는 다시 말해서 크리스챤들이 먼저 행복해져서 그들에 대한 사명을 갖고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할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세상의 모든 가정들이 행복해지고 자녀가 잘되는 일에 우리가 힘을 모으고 뜻을 모아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땅의 많은 교회가 다 행복해지고, 많은 크리스챤들이 기쁨을 얻고, 그것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나도 이제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가야겠다는 의지를 갖는 아름다운교회, 행복한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1552 인천 남동구 문화로 227 (간석동, 행복으로가는교회) TEL : 032-441-0176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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