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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하나부터
섬김이 2014-01-20 추천 0 댓글 0 조회 1139




모든 것은 하나부터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2)

탁닛한이 지은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라는 책에 이런 글이 있다.
'한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다.
한가지의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다.
한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수 있고, 한사람의 삶이 세상에 차이를 가져다 준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한다. 하나가 없으면 둘도 없다.
한마디의 따뜻한 말, 한 번의 정다운 웃음, 한번의 소중한 만남,
한번의 열린 가슴이 인생의 별이 되고 꽃이 된다.
우리네 사랑도, 행복도, 그리고 새로운 역사도 하나부터 시작된다.
오늘 그 하나를 시작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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