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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월8일 이른비새벽기도 다섯째날
운영자 2016-01-11 추천 0 댓글 0 조회 1747

제목 : 계속 부흥하는교회, 계속 성장하는교회

말씀 : (빌1:2-11)

설교 : 최귀석 목사님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가 건강해야, 우리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마16:15-18)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우리교회는 반석위에 세운 교회이다.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 계속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 신바람나고 기쁨과 사랑이 충만한 교회, 성도를 만나면 서로 행복한 우리교회가 되어야 한다.

 

세상의 여파에 시달렸다가도 우리가 소망을 둘수 있는 곳이 있다면, 우리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교회와서 소망을 얻어야 되고, 교회에서 힘을 얻어서, 내일을 또 일년을 이겨나갈수 있는 힘의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될줄 믿습니다.

 

어떤 교회가 진짜 좋은 교회인가?

 

5절)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첫째, 성령으로 인침받은 교회가 되어져야 한다.

교회안에서는 성령안에서 뜨거운 교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개인의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품이 아닌 성령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된다. 성령이 주시는 감화감동으로 성령이 주시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영적인 능력의 힘으로 우리가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그러므로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안에서 교제함을 인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제는 하나님과 우리가 바로 이루어지는 것, 이것은 십자가의 모습대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을 코이노니아라고 이야기 한다고 하면,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 수평적인 관계가 아름답게 이루어질 때 십자가 완성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게 되면, 영이 죽으니까, 목숨이 끊어지는것과 같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어나가매, 우리가 반드시 제대로된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믿음이 성장이 되어야 하고, 믿음이 성장이 되어지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가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지 않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도 듣지 못하게 되어, 귀머거리가 되고, 눈이 가려져 눈뜬 장님이 된다. 예수님을 믿어도 제대로 믿어야 된다.

영의 귀가 열리고, 영의 마음이 열리고, 영적으로 건강해져야 한다. 영이 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영이 건강해지면 혼이 건강해지고, 혼이 건강해지면 당연히 육도 건강해질줄 믿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끊어지면 죽는다. 가인, 가롯유다, 사울왕이 그랬다.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사람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건강하게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첫째가 회개이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 첫 발을 딪는 것은 회개이다. 회개를 통해서 관계 형성의 시작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을 보면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위배하고 죄를 짓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2016년도를 승리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것은 성령님과 잘 교제를 해야 한다. 지금 내가 올바로 행하고 있습니까? 내가 지금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교제를 계속 지속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신다. 마음에 잔잔한 깨달음을 주신다. 잘못된 것을 떠올리게 하신다. 성령과의 교제를 이루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해야 할 방법은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가 바로 성령의 만나는 첫째 조건이다. 회개를 하긴 해야 되는데 내가 어떤 죄를 지었은지 모른다. 그럴때는 하나님 나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옵소서. 깨달음의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찾아내게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고백해야 한다. 성령께서 들으시고 깨우침을 주실줄 믿습니다. 그러면 무릎을 딱치고, 아 맞아. 까맣게 잊어버렸던 것이 내면에서부터 떠오른다. 회개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이 감사한 것은 위기 만나서 기도를 하게 되면, 성령이 벌써 임하셔서 회개 거리를 알려주는 자체가 하나님과 나와의 교제가 시작이 된 것 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기억하신 것이고, 너에게 이것이 필요하노라. 깨우침을 준다는 것은 이미 교제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철저하게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할수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성되는 순간에 얼마나 감격적인가. 정말 내기도를 들으시고, 나를 도와주시기를 원하시는구나. 나에게 깨달음을 주심에, 그 마음의 감동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두 번째는 교회안에서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성도와 성도와의 관계형성. 초대교회에서는 성전에서 기도하며 떡을 함께 떼었더라.

기도하며 떡을 함께 떼었더니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더라. 여러분과 여러분이 관계형성이 잘되어서 씨에너지가 나타나야 된다. 

마음의 감동, 말씀을 읽으면서, 찬양을 하면서, 혼자서 기도할 때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길거리 지나가다, 운전하다 마음속에 감동을 주시고, 어느때는 밥을 먹다을 때 감동을 주실때가 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이 캄캄한 하늘에서 천둥번개가 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음성은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으로 주신다. 감동으로 나오는 소리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빼앗기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내 생각이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하나님의 음성인지를 깨닫는 우리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 마음속에 감동으로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초대교회도 보면, 늘 사도들간에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사람이 진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더라. 가능하면 교회와서 기도 많이 하시고, 가능하면 교회와서 밥도 많이 드세요.

 

세 번째, 가정안에서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교회안에서만 코이노니아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제일 많이 받은 사람, 믿음이 제일 좋은 사람이 가정안에서도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마음의 중심이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교회 부흥의 첫길이 무엇이냐? 가족의 교제이다. 가족간의 교제 잘 이루는 사람이 교회에 와서도 신앙생활을 잘 합니다. 부부, 부모 또 형제, 친척 간에도 가족간의 교제 잘 이루어야 한다.

2016년 가정에서도 주변에서도 저 사람 크리스찬이야 그 소리를 들어야 될줄 믿습니다.

아, 저사람 크리스찬이야!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갖으려는 의지가 없으면, 정말 어렵게 됩니다. 남에게 미움받죠. 남을 미워하죠. 남에게 갈등 일으키는 일들이 생기죠. 이런것들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겠다, 축복의 삶을 살겠다라고 할수 없다. 행동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교회오면 축복의 말씀이 선포되면 빨리 먹어야 한다. 내가 지금 설사나와 과식했어. 배가 아파서 못먹겠어 하지 말고, 그냥 무조건 속을 비우는 작업(회개)을 하고, 회개로 속을 싹 비워놓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채우는 역할 이것이 교회 기능인줄 믿습니다. 교회오면, 교회오기전에 마음속에 심겨져있던 어떤 생각, 마음이든 다 비우고, 말씀으로 씻고 채우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되어지면 여러분이 성화되어진다. 성화되어지는 것은 그리스도화 되어진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여러분이 내면의 감정에 빠져 살것인가. 여기가 좋사오니, 내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아니다. 마귀가 주는 생각이다. 큰일 납니다. 교회와도 믿음이 없습니다. 생명력이 없습니다. 감사가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여러분의 생각을 어떻게 지키겠습니까? 여러분 거듭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회복이 되어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이른비 새벽기도를 땡깡부리리듯 생각하지 마세요. 올해 많은 축복을 받기 원합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받는 방법을 알려 드리는 것이다. 부흥회때 입을 크게 벌리니까 채워주세요. 아니요, 그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설정하는 방법, 인간관계 설정하는 방법, 가족과의 관계 설정하는 방법, 회개 하는 방법, 하나님께 축복받은 방법, 축복을 누리는 방법, 축복받게 되면 감사하는 방법, 이런것들을 다 알려주면 아멘, 아멘 하면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내마음속에 심어야 되고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 이런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축복받는 사람이다. 바보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런것들을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께서 복주시기를 바란다. 하나님 이번에 이른비 새벽기도때 부흥회 잘 나왔으니까, 이번에 내 입을 채워주세요. 아닙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렇게 되면 작년과 똑같은 인생을 삽니다. 재작년과 똑같은 인생을 삽니다. 안됩니다.

2016년도는 내가 일생일대에 가장 큰 복을 받는 해다. 그래서 이제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내가 소속되어져 있는 가정도 성장이 되어져야 되고, 소속되어져 있는 교회도 성장이 되어져야 되고, ... 아멘.

 

6절)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바로 성령은 감화 감동 역사하심으로 우리 삶을 친히 이끌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올바른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격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으면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김집사 만나도 반갑고, 박집사 만나도 반갑고 그래야 된다.

봉사도 안하고, 협조해줘야 할 때 협조도 안하고, 그런 사람들을 보면 좀 그렇지요.

인간적인 생각으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쁜 사람만 악수하고 그럴순 없다. 그래서 그런 기회를 통해서 우리 내면속에 있는 감정을 뛰어 넘을수 있는 넉넉한 방법을 알려주신다는 것이다. 인간적인 방법, 인간적인 생각이 아닌 진짜 하나님의 축복의 백성들은 뛰어 넘어야 될줄 믿습니다. 결국은 이런 사람들에게 더욱더 가까이 가서 사랑한다해 주고, 손잡아 주고, 별일 없어시죠? 하니까, 미안해 한다. 결국 상대방으로 하여금 미안하게 만들어야 관계가 회복된다. 내가 상대방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관계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러면 미움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내안에 미움이 들어 있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때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일을 하시면서 나를 믿고 너희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어라. 라는 것은 곰보도, 째보도, 어떤 사람도 온전한 믿음만 심으면 너희 죄값을 내가 다 치러주겠다. 약속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바로 그 역할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닮아간다는 것은 내안에 있는 나를 깨뜨려야 한다. 내 생각을 깨뜨리지 않으면 절대 예수님께로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예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는데 걸림돌이 내 내면에 있는 내 자아입니다. 병들어 있는 자아, 왜곡되어져 있는 자아, 예수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죄이다. 우리의 생각따위는 다 내려놓고 예수님의 십자가 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것을 못 바라본다면 나만 손해 본다. 누가 알아 줍니까?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 기도응답, 축복, 은혜가 되요? 죽을 맛이지요.

그런 모습을 다 십자가 앞에 내려 놓는 것이다. 우리 마음을 다 내려 놓는 것이다.

말씀 중심으로,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 가는 것입니다. 그 뜻을 올해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툴툴떨고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득채우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런사람들의 모인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병든 사람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아픈 사람, 그런 사람을 건강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거든요. 저 사람 건강하지 못하다고 할 때 온 몸이 다 아픈 것 아니다. 손가락이 아파도 쓸수가 없고 건강하다 할수 없습니다. 교회에 한사람이 아프면 건강한 교회가 못된다. 행복으로가는교회 성도 여러분 모두가 건강해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2016년도에는 우리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 병든 사람도 교회에 들어오면은 그냥 같이 씨에너지 효과로 건강해 지는 그런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그래서 여러분이 언제나 목마르고, 갈증날 때 교회에 들어와서 치유함을 받은 그런 행복으로가는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십니다. 잘될줄 믿습니다. 이시간 기도할 때 2016년 하나님, 내가 소속되어져 있는 우리교회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진짜 영혼육의 강건함을 얻는 능력이 임할 뿐만 아니라, 나를 통해서 주변사람이 건강해지고, 교회가 건강해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마무리기도)

너무나 좋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눈물밖에 나올수 없습니다. 감격이요 은혜요 축복이요 소망이요 2015년도를 잘 마무리 하게 하셨고, 이제 새해 2016년을 열어주시것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이고, 축복인 것 믿습니다.

지난날의 모든 구습을 다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올해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과 아름다운교제를 이루면서 내 마음속에 예수그리스도 우리 예수님의 십자가를 심고, 이제 하루 하루를 살아갈 때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연말에 하나님의 은혜에 기쁨과 감사가 차고 넘치는 복된 한해가 되게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감나무 밑에 누워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제 예수님 손잡고 함께 달려 나가는,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 내가 품어야 할 생각이 무엇인가? 내가 결단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내가 행동하고 판단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잘 따져 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내 생각과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작년까지 내 생각대로 살아서 망했습니다. 올해는 흥해야 됩니다. 예수님 십자가 보면 흥할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옥과 같은 말씀은 나를 일으켜 세워 이땅의 풍요를 누리기 위함인 것을 믿습니다. 성령이여 내 생각이 추호도 게을러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내 생각이 추호도 악을 향해 달려나가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추호도 지난날의구습에 사로잡혀 살아가지 않도록 도와 주시기 원하옵고, 탈탈털고 하나님 중심적인 삶, 축복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마지막 때에 귀히 세워주신 우리행복으로가는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 원합니다. 동서 사방에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어 주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넉넉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불의하게 미워하고, 싫어하게 만들어주는 악한 생각은 모두 멸함을 받을찌어다. 성령의 역사만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주장할찌어다. 역사하시고,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거듭나는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축복을 향해 달려 나가는 한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마음속에 희망이 넘치는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두루 두루 모든 일이 잘 되는 한해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한해가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 모두 하나님의 교회 역할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연구원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가운데 임하게 역사하여 주시고, 구원의 역사이루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속적으로도 쓰시옵소서. 하나님 교계와 민족을 위해 쓰임받게 하심 감사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 교회를 위해 쓰임받게 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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