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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평안 2013-08-20 추천 0 댓글 0 조회 692


* 담임 목사님 - "2013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 CEO&저널 선정, 건강한 가정만들기 부문에서 탁원한 리더십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등을 통해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여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 CEO & 저널  - 2013년 7월호 -

카운슬링 코칭으로 내면을 치유하는 일에 앞장서다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 최귀석 원장

가정 중심의 내면치유상담으로 이 시대에 만드시 필요한 바른 역할 자처

가정들이 깨지기 시작하면, 그 사회가 깨지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에 세상에 아무리 고귀한 일이 있다할지라도 가정보다 우선시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이혼하는 가정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문제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이러한 사회적인 변화속에서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원장 최귀석)이 주목받고 있다. 가정에 초점을 맞추어 인간 내면치유상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눈에 띄는 점은 학문과 임상을 겸비한 '카운슬링 코칭'을 개발해 상처로 인한 황폐해진 수 많은 사람들의 내면을 치유하고 있어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바른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는 점이다.

<근본적인 원인부터 해결해주는 카운슬링 코칭>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 원장과 '행복으로가는교회'의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있는 최귀석 원장은 일찍부터 '건강한 가정'을 통한 '건강한 사회구현이라는 가치를 내걸고 발 빠른 행보를 걸어왔다.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은 심리치유상담학 교육으로 부부행복학교, 예비부부를 위한 결혼예비학교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최적의 가정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20년간 인간의 내면치유상담에 역랑을 집중시키고 있다.
내면심리치유법은 19년간의 임상 노하우로 우울증에 의한 인간관계 파괴와 가정폭력의 근본적 치유회복, 성폭력 피해에 의한 자존감 회복과 청소년의 성상담 및 미혼녀 상담, 이혼자상담 등 가정행복을 가로 막고 있는 세부적인 상담에 크게 부응하는 상담법이다. 우울증 하나를 놓고 볼 때, 의학 쪽에서는 스트레스가 주범이라고 하지만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의 최 원장은 한 층 더 나아가 사람들이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인간이 똑같은 상황에 놓였다고 하더라도 마음의 상처에 따라 누군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가 하면 어느 누군가는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 단순히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카운슬링코칭'은 2,000년도에 최 원장에 의해 개발 됐다. 일반 심리상담은 단순히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에 그쳤다면 '가운슬링 코칭'은 이를 넘어 코칭 및 처방을 내려주는 상담을 하는 것으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 심사숙고하며 정확하게 분석해서 처방한다.


<자신 내면에 있는 상처 치유하는 상담 직접 체험>
또한, 심리치유과정이 지식을 가르치고 머리로 이해하는 학문이 아니라는 점에서 심리치유전문가 과정을 배우는 모든 사람들이 실제로 자기 내면에 있는 상처를 치유하는 상담을 직접 체험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서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에서는 학문과 임상을 겸비하여, 다른 사람을 치유하고 회복시켜주는 치유상담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다.
상처받은 자신을 치유하고 이러한 체험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다는 점은 '카운슬링 코칭'의 효과가 얼마나 뛰어난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최원장은 "내면에 상처를 받으면 자존감이 낮아져서, 어떤 일을 하든지 의지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것입니다. 자존감을 건강하게 세워서 자기가 맡은 모든 일을 효율적으로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하며, 상대를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신뢰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라며 내면의 치유와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년시절 성장과정에서 상처를 많이 받은 최 원장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해결하고자 심리치유에 관한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주변에 자신처럼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

<상처받은 사람 치유해줘야겠다는 일념으로 오늘에 이르러>
최 원장은 "상처 받은 사람들의 특징이 예민하고 날카롭습니다. 저도 깊은 상처를 갖고 있었을 때는 그런 모습이였지만, 상처를 치유하고 나서 부터는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너그러워졌습니다. 그러면서 주변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상처받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게 된 것이죠. 이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소박하게 김치찌개와 받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상처를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는데, 찾는 이가 많아지면서 지금의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립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현대인들은 급변하고 있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치열한 레드오션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복잡한 인간관계에서는 쉽게 내면에 상처를 받지요.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를 맺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여 이해관계 속의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1년 365일 항상 문을 열어 놓고 부담 없이 찾아 올 수 있도록 해서, 마음에 상처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기 조차 힘든 바쁜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일처럼 상처받은 사람들의 치유에 일생을 바친 최 원장, 그는 20년간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이 잘 유지, 운영되고  있는 것에 오히려 감사하다고 겸손해 한다. 이러한 겸허한 마음의 자세가 수 많은 상처 받은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픔 치유하는 일에 앞장...   최 원장의 행보, 별처럼 밤하늘 수놓아>
최 원장의 치유 능력이 알려지면서 일반인을 포함한 다수의 기업체로부터 잇따른 강의가 쇄도하고 있다.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가정 회복프로그램을 개최하며 해마다 가정폭력 제로운동 선포와 열린가족 축제를 진행해 왔다.
나아가 국내를 넘어 미국, 영국, 중국의 상담학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활동에 매진해 왔다. 그는 "내면이 건강한 사람이 사회와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갖게 되고 성공의 길을 열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의학적으로 치료할 수 없는 내면의 아픔을 치유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고 나라가 건강해지기 위한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 원장은 지난 2005년 보건복지부 주관 '제1회 가정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가정사역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국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부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한국일보, 시사투데이 등 중앙 언론으로부터 다채로운 수상을 받았다. 가정의 아픔과 문제를 회복시켜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는 일에 앞장서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는 최 원장의 행보가 별처럼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최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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