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마17:14-20)
섬김이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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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마17:14-20)
믿음은 인간관계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미래가 없을 뿐더러 극단적인 불행이 시작됩니다. 아담에서부터 시작한 불행이 끊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가 갖고자 해서 갖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 믿음은 주님에게서만 공급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영생의 길은 없어지게 됩니다. 믿음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기억하며 항상 감사할 때 우리는 교만에 빠지지 않습니다.
2) 믿음은 기도와 불가불의 관계입니다.
겨자씨만큼의 믿음만 있다면 산을 여기서 저기로 옮길 수 있습니다.
겨자씨 만큼의 믿음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기 싫어하는 것이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기도를 통해 우리 마음 중심에 진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3) 믿음은 실제적인 능력을 임하게 합니다.
하나님께 간구하여 믿음을 가지고 그 믿음을 입으로 선포합시다.
"살아계신 주님을 믿습니다" 아무리 작은 믿음일찌라도 우리가 믿고 기도하며 되어졌음을 선포한다면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씁니다.
믿음은 인간관계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미래가 없을 뿐더러 극단적인 불행이 시작됩니다. 아담에서부터 시작한 불행이 끊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가 갖고자 해서 갖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 믿음은 주님에게서만 공급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영생의 길은 없어지게 됩니다. 믿음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기억하며 항상 감사할 때 우리는 교만에 빠지지 않습니다.
2) 믿음은 기도와 불가불의 관계입니다.
겨자씨만큼의 믿음만 있다면 산을 여기서 저기로 옮길 수 있습니다.
겨자씨 만큼의 믿음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기 싫어하는 것이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기도를 통해 우리 마음 중심에 진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3) 믿음은 실제적인 능력을 임하게 합니다.
하나님께 간구하여 믿음을 가지고 그 믿음을 입으로 선포합시다.
"살아계신 주님을 믿습니다" 아무리 작은 믿음일찌라도 우리가 믿고 기도하며 되어졌음을 선포한다면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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